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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 버핏이 말한 투자의 기다림: 놓아줄 건 놓고, 가져갈 건 가져가는 연습
마켓 인사이트 - 미국 소비주 반등 시도, 한국 화장품 산업 다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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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의 여덟 줄 요약!
1. 스타링크, 한국 공식상륙…가정용 데이터 무제한에 월 8만7000원 2. 아이폰, 올해 출하량 사상 최대 전망…"중국시장 회복·신형 모델 인기 덕분" 3. 올해 최고의 노래’ 5위…캣츠아이였다
4. 베이징서 열린 ‘K팝 데이’… 中 ‘덕후’들 몰렸다
5. “AI 다음은 로봇”…트럼프 정부, 로봇산업 지원 추진
6. 빨라지는 코스닥 정책 시계, 이젠 '천스닥'…코스닥 활성화 대책 윤곽 나오나
7. 美 연준, 3년반 만에 양적긴축 종료…12월 금리인하 산타랠리 기대감
8. 日 정부, 포토레지스트 등 핵심 소재 19종 수출 통제…SMIC·화홍반도체 '가동 중단'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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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드림 투자일기
버핏이 말한 투자의 기다림: 놓아줄 건 놓고, 가져갈 건 가져가는 연습
나도 모르게 오늘 급등하는 종목을 보면서 잠깐 마음이 흔들렸다. 오늘 매수하면 내일도 좋고 쭉 좋을 것 같다라는
순간이 생각이 들었다. 무슨 자신감인지 ㅎㅎㅎ
로봇주는 최근 꽤 오랫동안 강했고, 오늘은 배터리주가 갑자기 힘을 내기 시작했다. “이거… 예사롭지 않은데?” 이런 생각이 스치면서 잠깐 쫓아가고 싶은 마음도 올라왔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 이럴 때일수록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나한테 다시 묻게 된다.
“대니야, 이 종목… 너 진짜 아냐?” “너 이 산업의 사이클, 리스크, 구조를 이해하고 있니?” “아니면 그냥 오르는 화면에 마음이 흔들린 거니?”
늘 그렇지만, 시장이 갑자기 뜨거워질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건 종목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나한테 이렇게 말해줬다. “당장 쫓아가는 투자는 하지 말자.
내가 잘 아는 기업,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산업에만 돈을 넣자.”
그리고 또 하나. 요즘 특히 연습하고 있는 게 있다. ‘나에게 맞지 않는 건 그냥 보내주기. ’이건 생각보다 어렵다. 오르는 종목을 보내주는 건 마치 놓치면 안 될 파티 초대장을 찢어버리는 느낌처럼 아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파티는 내 자리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았다.
📌 지금 시장은 명확하게 방향성 잘 보이는 시장인가요 ?
솔직한 내 마음은 그렇다. 큰 상승도, 큰 하락도 없는 횡보 속에서 금리 인하든 아니든 시장은 어떻게든 불안할 이유를 찾아 흔들릴 것 같다.
금리인하 ? “이번엔 내려서 안 좋다” “이번엔 내려서 경기가 나쁘다” “이번엔 안 내려서 유동성 기대가 무너졌다” 이런 해석 싸움에 에너지를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그래서 나는 결론을 이렇게 정리한다.“지금은 액션하는 시기가 아니다. 26년까지 실적이 우상향할 기업을 조용히 모아가는 시기다.
이게 내가 확신하는 나만의 리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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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의 시장 ? 늘 까다롭다. 어느 쪽이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달이다.
그리고 내년 잘 준비하고 포트폴리오 구성을 완료 해야하는 시점이다.
11,12월 준비가 내년 수익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난 단기 수익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고, 지금은 1~2년 뒤를 바라보며...
25년에서 AI 열풍속 시대의 주도주 중에 26년에도 쇼티지와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주도주
포트에 담고, 시장에서 빈집 상태 있는 섹터와 기업을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도록
모니터링 중 이다. 예시 말씀드리면, 최근 관심 기업으로 소개드린 LG 그룹 3총사 LG이노텍,
LG전자 등을 포함한 20개의 기업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다.
LG이노텍 방향성 보여준것 같고, LG 전자도 스물스물 변화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단기 모멘텀이 아니라 사업 구조, 산업 사이클, 실적의 흐름을 보려고 한다. 이런 데이터는 하루 만에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히려 안정적이다.
📌 놓치지 말아야 하는 깨달음나는 몇 번이나 이 시장에서 배웠다. ‘잘 모르는 기업을 남의 말로 샀다가 후회하는 경험’을.
그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분명하게 말해준다.
- 남이 좋다고 해도 나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
- 같은 기업도 투자 비중, 타이밍, 기다리는 힘이 모두 다르다.
- 모르면 흔들리고, 흔들리면 결정이 무너진다.
나는 요즘 더 확고하게 마음먹는다.“ 모르는 건 안 한다. 아는 건 오래 가져간다.” 이 단순한 원칙이 결국 나를 오래 살아남게 해준다는 걸 이제는 정말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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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인사이트 소비주 반등 시도, 한국 화장품 산업 다시 보기
지난 주 미국에서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소비재가 고개를 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기적으로 강한 촉매가 있는 섹터는 아니지만,
시장이 다시 소비주 바라보기 시작한 건 같습니다.
지난주 미국에서는 연말 소비 시즌을 앞두고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달러제네럴, 달러트리 같은 리테일러를 비롯해 화장품·의류 기업까지 동시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흐름이 정말 새로운 주도주의 시작인지, 아니면 잠깐의 순환매에 그칠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항상 선반영하는 속성을 생각하면 “경기 턴어라운드를 향한 기대감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 정도로는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 미리 미리 공부해 두면 방향성 확실하게 보일때, 고민 없이 훅 들어갈 수 있겠죠.
■ 그래서 저는 다시 ‘화장품 산업’을 공부해 보려 합니다. 한국 소비재 중에서 지금 해외 비중이 본격적으로 올라오는 산업,
그리고 이제 막 글로벌 확장 단계에 들어선 산업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긴 시계열로 산업을 바라보면
지금의 화장품 산업은 초창기 K-POP을 떠올리게 합니다.
처음엔 조용히 팬층을 만들고, 어느 순간 해외에서 폭발하고,
그리고 뒤따라 생태계가 형성되는 흐름 말이죠.
그렇다면 5년 후, 이 산업은 어떤 형태로 성장해 있을까요?
■ 기업들 투자포인트를 보면
- 에이피알 – 강한 브랜드 파워와 D2C 역량이 실적으로 확인
- 코스메카코리아 – 인디 브랜드들의 약진과 함께 동반 성장
- 실리콘투 – 해외 유통 인프라의 핵심 플레이어로 실적 급성장
- 펌텍코리아 – 조용하지만 탄탄한 “화장품 용기” 비즈니스
- 코스맥스 – 뭐든지 만들어주는 글로벌 ODM 플랫폼
특정 브랜드의 흥행이 아니라, 산업 전체의 체질이 한 단계 올라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 이미지 출처: 코스맥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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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에서 배운 것: “숫자만 보면 놓친다.
”예전에 삼양식품을 보면서 크게 배운 점이 있습니다. 수출 실적만 보다가 정말 중요한 큰 그림을 놓쳤던 기억입니다. (투자 비중 확대 못함)
기업 데이터를 추적하는 건 기본이지만 그 숫자가 어떤 방향성을 향해 쌓이고 있는지를 보지 못하면 결정적인 기회를 흘려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화장품 산업을 볼 때 숫자와 구조를 함께 보려고 합니다.
■ 인디 브랜드 성공 가능성 분석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랫폼’을 봅니다. 인디 브랜드의 흥행, 감각, 포지셔닝을 개별 투자자가 모두 분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자신 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선택했습니다.브랜드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들, 즉 화장품 밸류체인의 플랫폼 플레이어를 보는 관점입니다.
한국 화장품 산업이 커지면 이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같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브랜드는 바뀌어도, 유통·용기·제조의 축은 그대로 남으니까요.
■ 화장품 산업은 지금 ‘초입을 넘어서 확장 단계’로
숫자는 좋아지고, 해외 비중은 커지고, 인프라는 갖춰지고, 산업의 사이클이 천천히
우상향 곡선을 타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실적이 좋은 기업은 솔직히 어느정도 주가에 일부
반영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기업이 에이피알입니다. 내년에도 엄청난 성장성
보일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앞으로 이 산업이 5년 뒤 어떤 모습이 될지, 어떤 기업들이 그 곡선 위에서 성장할지, 기대가 되는 산업 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미래가치를 높여주는 PER 촉매 없이는
강력한 상승의 힘은 당장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시장의 상승은 항상 조용히 움직입니다.
나의 눈에 들어오면 이미 급등한 상태라서 진입이 불가능하니, 시장에 관심이 없을때 미리 미리 공부해 보자는 마음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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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의 기회는 어떻게 시작된 걸까?
팬데믹 이후 미국 소비자들이 색조 대신 스킨케어에 쏠리기 시작했고,
동시에 K-드라마·틱톡·넷플릭스 콘텐츠가 미국 전역에 퍼졌죠.
미국 소비자는 ‘한국 화장품이 좋다’보다 ‘한국의 스킨케어 루틴이 궁금하다’는 방식으로
시장에 들어왔어요. 여기에 인디 브랜드들이 처음부터 미국 시장을 우선순위로 삼으면서
완전히 다른 성장 곡선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그러면 제조사는 어떤 역할을 한 걸까?
브랜드가 그렇게 빨리 성장하려면 제조사의 대응도 중요했을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여기서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역할은 굉장히 결정적이었어요.
두 회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형 기술과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었고,
특히 속도가 압도적이었죠. 미국 브랜드가 제품 개발에 1년 걸리는 것을
한국 ODM은 6개월, 때로는 그보다 빠르게 끝냅니다.
한국 ODM 생태계는 인디 브랜드의 ‘빠른 실험·빠른 출시’라는 철학과 완벽히 맞물렸어요. 코스맥스는 최신 액티브 성분과 트렌드 텍스처를 가장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었고,
한국콜마는 안정성·대량 생산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수요 폭증기에도 시장을 안정적으로
받쳐줬죠.
■ ODM이 없었다면 미국에서의 성장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코스맥스·한국콜마 같은 ODM이 없었다면 K-뷰티의 미국 성장 속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간단히 말하면 지금보다 최소 3~5년은 늦어졌을 것 입니다. K-뷰티의 강점은 가격 대비 품질이 아니라 속도 기반의 혁신이에요.
트렌드가 바뀌면 몇 달 안에 새로운 제형·원료·포뮬러를 출시할 수 있다는 능력이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무기였어요. 이 속도를 구현해주는 축이 코스맥스·한국콜마였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인디 브랜드의 성공은 ‘일회성’으로 끝났을 가능성이 크고, 미국에서 지금처럼
생태계 전체가 상승하는 그림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 앞으로 ODM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이제는 단순한 생산 속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글로벌 R&D 네트워크 확대
미국·유럽의 규제 변화, 원료 트렌드, 클린 뷰티 기준을 선제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 브랜드 공동개발 역량(Co-Creation)
인디 브랜드는 R&D 자원이 부족하므로 ODM이 함께 제품 콘셉트를 만들고 테스트하는 구조가 경쟁력이 됩니다.
- 친환경·리필·지속가능 용기와의 통합 설계
펌텍코리아 같은 용기 업체와 협업해 ‘제형+용기 패키지’를 동시에 제안하는 역량이 필요해요. 앞으로 소비자는 제형만큼 용기 지속성을 중요하게 보게 될 테니까요.
결국 ODM의 경쟁력은 ‘생산업체’가 아니라 ‘뷰티 솔루션 파트너’로 진화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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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팔리는데도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던 이유는?
인기라면 공급만 맞추면 되는 문제 아니었나요? 그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아마존에서 매출이 급증하면 50만~100만 개 단위 재고가 필요해지는데, 중소 브랜드가 감당
하기엔 무리였죠. 자금·물류·현지 재고 부담까지 얽혀 ‘잘 팔리지만 공급이 부족한’ 아이러니가
반복됐습니다.
■ 실리콘투는 어떻게 판을 바꿨을까?
그때 등장한 실리콘투는 어떤 변화를 만들었나요
굉장히 정확한 지점을 공략했습니다. 미국에 자체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브랜드 제품을 선매입,
그리고 일주일 내 현금 지급. 브랜드는 재고 부담이 사라졌고, 아마존은 공급 불안 문제를 해결
했으며, 소비자는 끊기지 않는 재고를 경험하게 됐어요.
업계에서 실리콘투가 아니었다면 K-뷰티 인디브랜드 없었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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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는 왜 조용하지만 핵심적인 요소일까?
제조뿐 아니라 용기도 중요한 부분 아닌가요. 맞아요.
그래서 펌텍코리아 같은 용기업체의 역할을 빼놓고는 설명이 안 됩니다. 미국 소비자는 ‘사용감·질감·편리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보는데, 이건 제품 제형뿐 아니라
용기 기술과 직결돼요.
펌텍코리아는 펌프·스포이드·튜브 등에서 사실상 글로벌 수준의 과점적 지위를 확보했고,
아래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줬습니다.
- 대량 생산 대응 능력 – 갑자기 주문량이 튀어도 대응 가능
- 사용감을 결정하는 기술력 – 제형 흐름·압력·회수율까지 정교하게 설계
인디 브랜드라도 프리미엄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죠.
K-뷰티 생태계는 ‘제품–용기–ODM–유통’이 모두 맞물리는 구조라서,
한 축이라도 약했다면 지금의 속도감은 불가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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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브랜드 중에서 엄청난 실적이 보이고 있는 에이피알의 실적 입니다.
엄청난 성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아래 코스메카코리아 3분실적 입니다.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좀 더 깊게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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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K-뷰티는 한 브랜드가 아니라 ‘생태계’가 만든 성공이다
지금의 K-뷰티를 한 마디로 설명한다면 어떤 그림일까요.
이건 절대 한두 브랜드의 성공이 아닙니다.
미국 시장의 변화, 인디 브랜드의 민첩함, 코스맥스·한국콜마의 초고속 제조력,
펌텍코리아의 용기 기술, 실리콘투의 유통 인프라까지, 이 모든 축이 맞물리며 만들어진
생태계적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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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K-뷰티 전망: 존경하는 메리츠증권 박종대 애널리스트님 전망 입니다.
2026년 K-뷰티 산업이 다시 한 번 강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수출 증가 속도, 지역 확장, 유통 채널 변화, 카테고리 진화를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① 2026년엔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2025년 K-뷰티 수출이 약 12% 성장할 것으로 보지만, 2026년에는 그보다 빠른 15% 이상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그는 “이미 회복 국면에 들어선 산업이 다시 가속을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K-뷰티가 구조적으로 재확장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② K-뷰티는 지금 전 세계로 판이 넓어지고 있다
1) 지역 확장 — 중남미가 새롭게 열린다
특히 멕시코·브라질 중심의 중남미 시장을 가장 강력한 기회로 내다봤다.
올해 이 지역의 K-뷰티 성장률은 200%를 넘기며 폭발력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단일 소매점 중심의 ‘모세혈관식 판매’였다면, 2025~2026년에는 실리콘투가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대형 유통망을 통한 ‘대동맥식 진출’이 시작된다는 점을 짚었다.
- 브라질: 세계 3위 화장품 시장 (일본보다 큼)
- 멕시코: 한국보다 큰 시장 규모
그는 “중남미만 제대로 열려도 K-뷰티 시장 전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 오프라인 채널 확장 — 해외는 아직 오프라인의 시대많은 국내 소비자는 온라인 비중이
50%를 넘는 한국 시장만 보고 아마존 경쟁 끝났나?라는 착시를 가지기 쉽다.
하지만 미국·유럽 화장품 시장은 여전히 오프라인 비중이 85%에 이른다.
“아마존과 코스트코만 보고 K-뷰티의 한계를 말하는 것은 오해”라며, 앞으로는 미국·유럽의 수많은 지역 유통망에 한국 브랜드의 입점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즉, 아마존의 성장세가 둔화된 것이 아니라, 진짜 대형 시장 진출이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는 의미다.
3) 카테고리 확장 — 색조·바디·헤어 모두 새 기회를 만든다그는 최근 K-뷰티가 보여주는 제형
혁신을 중요한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 색조: 완만한 각도에서 더 가파른 성장세로 전환
- 바디·헤어: 60도 각도의 고성장
- 새로운 제형이 해외에서 강하게 반응
- 스칼프 미스트
- 스포이드형 헤어 앰플
- 바디 미스트 제형 제품 등
“기존에 없던 포맷으로 승부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1등을 만들 수 있다”며 한국 브랜드의 빠른 제품 개발 속도와 뛰어난 기획력이 해외에서 강점을 보인다고 말했다.
③ “중국 관세?
오히려 K-뷰티에게 기회였다”미국이 중국 화장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산 화장품 수출은 30% 이상 감소했다.
그 공백을 K-뷰티가 빠르게 흡수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결과가 나왔다.
그는 이를 “반사이익 이상의 의미”라고 분석했다. 즉,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한국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 관세 변동을 타고
더 강하게 증명되고 있다는 뜻이다.
⭐2026년 K-뷰티를 “다시 한번 시장이 커지는 시기 중남미라는 새로운 시장의 개방, 오프라인 대유통망 진출, 카테고리와 제형의 진화, 지정학적 환경의 변화까지—여러 요인이 동시에 맞물리며 K-뷰티는 또 한 번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음 주는 대니드림 스페셜로 뉴스기사를 통해서 알아보는 26년 유심히 봐야할 섹터와 기업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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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Denny Dream
조용히 빛나는 모든 투자자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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