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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 시장과나, 많이 져봐야 이긴다.
마켓 인사이트 - 2026년을 바꾸는 3대 플랫폼 기업 - 알테오젠 · 리가켐바이오 · ABL바이오
ETF 나침반 - 한국 바이오 산업의 대표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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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의 세줄 요약!
1. 버핏, 알파벳에 43억弗 베팅… “은퇴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 2. 주도주 교체는 없다 - '누가 먼저 붕괴하는가?' (KB 이은택) 3.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3.8조원 L/O, 그리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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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드림 투자일기 - 시장과나, 많이 져봐야 이긴다.
오늘 대니드림 투자일기는 11월 5일 당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던 장에서 남겨둔 메모와 생각들을 시작으로,
현재 폭락하는 시장과 나의 배움의 연결점을 기록하려 합니다.
당시 나는 이렇게 적었다.
📅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요즘 시장이 참 뜨겁다. 오늘 완전 폭락을 시작했다. 내 계좌도, 다른 사람들의 계좌도 하나같이 불타오르고 있다. 그동안 공부하고 기다렸던 종목들이 줄줄이 오르는 걸 보면,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을 수가 없다. 숫자가 올라가면 마음이 들뜨고, 뭔가 내가 잘하고 있다는 착각이 스며든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럴수록 마음 한켠이 불안하다. 늘 그랬다. 교만의 순간, 고난이 찾아온다.
이건 단지 투자에서만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늘 맞아떨어졌다.
투자를 오래 하다 보면 ‘이 정도면 알겠다’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런데 바로 그때, 시장은 언제나 내 착각을 가차 없이 깨뜨려준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차트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래, 이게 시장이지.’시장은 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상승기에는 영원히 오를 것처럼 들뜨고, 하락기에는 세상이 끝난 것처럼 공포에 빠진다.
하지만 결국 시장은 늘 순환한다.
그리고 그 순환 속에서 진짜 실력을 쌓는 사람과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 갈라진다.
오늘의 급락은 시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또 하나의 질문 같다.
“너는 이 조정 속에서도 네 원칙을 지킬 수 있겠니?”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조정이 있어야 시장이 더 건강해지고, 진짜 투자자들이 남게 된다. 그리고 바둑에 찐 고수는 복기의 천재들이다 -> 투자의 찐 고수는 자본시장의 복기를 잘 해야한다.
25년 복기를 해 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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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둑에 찐 고수가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복기의 천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두고, 깨닫고, 다시 복기하며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능력.투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의 찐 고수는 자본시장의 복기를 잘 해야 합니다. 단기적 성과에 취하지 않고, 과거의 흐름과 패턴을 분석하며 현재 위치와 전략을 점검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그럼, 25년을 돌아보며 시장을 복기해 볼까요? 인간은 본질적으로 망각의 동물입니다.
감정과 욕심에 휘둘리기 쉽기에, 복기를 통해 현재 위치와 판단을 확인하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복기는 단순한 과거 정리가 아닙니다.
- “그때 내가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
- “무엇이 내 판단을 흐리게 했는가?”
- “다음 기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이 질문들을 반복하며, 우리는 시장과 나 자신 모두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결국, 바둑의 고수가 복기에서 승부를 결정짓듯, 투자의 고수는 자본시장의 복기에서 실력을 결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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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 2025년 4월 3일 2500 붕괴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종가 기준으로는 4042.83을 기록하며 45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반도체 산업의 호조,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그리고 미국 증시의 안정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주도되었다.
4.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2025년 11월 5일 급락장, 시장이 멈춘 이유
2025년 11월 5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급락하면서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었고,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매매를 5분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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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의 고통을 경험해야 비로소 ‘냉정함’을 배운다.
오르던 종목이 떨어졌다고 해서 그 회사의 가치가 변한 건 아니다.
그리고 지금 조정을 받는 종목이라고 해서 나쁜 기업이 된 것도 아니다. 단기적인 주가의 흐름은 언제나 ‘가치’가 아니라 ‘심리’가 결정한다.
지금 시장의 심리는 단지 뜨겁다가 식어가는 과정일 뿐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다시 나를 돌아본다.
나는 시장을 이기려는 교만에 빠져 있진 않았는가? 숫자가 오를 때마다, 그 이유를 내 실력 덕분이라 착각하지는 않았는가?
결국 투자의 본질은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감정을 다스리는 철학인 것 같다.
시장은 언제나 변하지만, 지혜는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한다. “조급함 대신 감사함으로.” 감사함은 교만을 눌러주고, 조급함을 다독여준다. 그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하며 이렇게 적는다. 오늘도 흔들리지 말자. 숫자에 취하지 말고, 내가 쌓아온 공부와 원칙을 믿자. 그리고 겸손하게,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자. 이 조정이 지나면, 분명 또 한 번 배움의 계단을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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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장은 늘 순환한다. 찐 고수로 외국인 투자자 인정
10월 시장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코스피가 한 달 만에 19% 상승. 저도 주식을 오랫동안 해왔지만, “지수가 한 달 만에 이렇게 오르는 장”은 거의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11월로 넘어오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AI 버블 논란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중단 시사 성장주들의 급락 네오·클라우드 관련주 일부는
몇 주 만에 반토막 “이 정도면 조정이 아니라 버블 붕괴인가?”
그런 불안감이 시장 전체로 퍼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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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움직임을 보면, 다시 한 번 배웁니다.
외국인은 9월부터 가장 빠르게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수했던 주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가장 빨리 팔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울 만큼 시장에 대해서 냉정하고 전략적입니다.
🐍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 외국인의 옵션 거래 흐름을 보면 외국인들은 마치 지수 4000 이하을 염두에 둔 전략을 짜둔 듯 보였습니다. 👉 옵션 포지션을 지수가 4000 이상 이면 마이너스 수익, 4000 아래 있으며 플러스 수익이 나는 옵션 포지션 구조를 미리 깔아두고 있었습니다. 즉, 시장이 빠지면 돈 버는 상태를 만들어둔 거죠. 한국 언론과 기관들은 “코스피 5000 시대 열린다” “AI는 혁명이다” 이렇게 장밋빛 전망을 쏟아낼 때, 외국인은
조용히, 아무 말 없이, 반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늘 같습니다.
파월의 발언을 미리 예측한 것일까요? 저 역시 “여기서 4000 아래로 크게 무너질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도 놀랍게도 외국인들은 급락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버렸습니다. 정말 이들의 시장 감각은 언제나 감탄을 넘어서 경외심까지 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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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 주 하락의 이유 ?
단기 자금 시장(SOFR) 긴축 최근 주식, 금, 비트코인까지 모든 자산이 동시에 흔들린 이유는 단기 자금이
부족해 돈이 급격히 비싸졌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은행과 대형 투자자들이 단기 돈을 빌리려 했는데, 시장에 충분한 돈이 없자 단기 금리가 폭등
했습니다(SOFR 급등). 돈이 급하게 필요해진 기관들은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산을 팔 수밖에 없었고,
이 과정에서 주식, 금, 코인이 동시에 흔들린 겁니다.
💡 단기금리가 급등하면 모든 위험 자산은 한꺼번에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연준(Fed)은 단기 금융 위기를 막기 위해 SRF(단기 긴급자금 창구)를 열고 610억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이로 인해 단기금리 폭등이 진정되고, 시장 불안은 어느 정도 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장기 금리와 12월 연준 결정입니다. 단기 위기는 연준 유동성으로 막을 수 있어도,
장기금리가 오르면 자산 가격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12월 정책에 따라 시장 방향이 결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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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니드림 생각 최종 정리
조정장은 무섭다. 하지만 기회는 항상 거기 있다
😅 솔직히 지금 상황, 안 좋습니다. 뉴스를 보면 무섭고, 포트폴리오를 보면 마음이 흔들리고, “이번엔 진짜 끝난 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여러분, 너무 겁먹지 말고 버텨 봅시다. 시야를 좁히면 공포, 넓히면 기회 -> 투자 기간을 3개월로
보면 무섭습니다. 하지만 1년 이상을 기준으로 보면 단기 급락 때문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 급락장에서 사람 심리는 이렇게 흔들립니다:
- “수익 났으니 팔까?”
- “본전이라도 건질까?”
- “더 빠지면 어떻게 하지?”
그런 흔들림 속에서도 제가 버티려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제가 믿는 원칙“퀄리티 기업은 조정을 이겨내고, 다음 상승장에서 오히려 더 높이 오른다.”
이건 감성이 아니라, 시장을 오래 지켜보며 반복 확인된 ‘팩트’ 기반 믿음입니다.
🔍 “파월의 말이 진실일까, 거짓일까?” 연준 금리인상 안 하겠다는 시장의 반응: 개인적인 생각 지금, 가장 중요한 변수: 금리 인하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안 한다”고 말합니다. 파월 역시 “아직 금리 인하할 생각 없다”고 매파적인 발언 인데요.
하지만 저는 솔직히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은 이미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고용지표 아직 발표 안 됐지만, 고용 둔화 조짐 뚜렷 ✔ 단기채 금리·SOFR 불안 계속 발생 ✔ 금융 시스템 내 유동성 경색 신호 다수 발생
📌 즉, 연준은 ‘금리를 안 내릴 수 없는 상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준의 목표는 시장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레버리지를 털어내고 다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 입니다.
이번 금리 인하를 안 하면 사전 대응을 못해서 엄청난 비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월이 총때 메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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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저는 결국 금리 인하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확신을 가지고 있나요. 혼나야 할까요.ㅎㅎㅎ
그리고 중요한 건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라, 이렇게 ‘내 시각으로 시장을 해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시장에 맞게 포트 리밸러싱을 할 수 있습니다. 💡 이 판단 능력이 있어야 포트폴리오 대응도 가능해집니다
1. 조정장 초반엔 모두 빠진다
- 모든 기업이 핑계를 찾아 하락합니다.
- 좋은 기업, 나쁜 기업 구분 없습니다.
2. 그러나 결과는 다르다
- 진짜 훌륭한 기업은 회복장에서 더 강하게 올라갑니다.
- 조정에 담은 사람만 웃습니다.
투자자의 조건 ✔ 퀄리티 기업을 볼 줄 아는 눈 ✔ 조정장에서 담을 수 있는 용기 ✔ 시장을 자기 언어로 해석하는 능력우리가 존경하는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수했던 시점도 모두가 겁먹었던 순간이었습니다.
⏰ 조정장은 짧다 → 준비한 사람만 기회를 잡는다 조정장에서 “좀 더 모아서 사야지?”
→ 늦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좋은 기업을 공부하고, 매일 팔로우업한다.
기회는 알람이 울리지 않고 옵니다. 추세는 순식간에 바뀝니다.
지금은 버티기 싸움이다. 코스피 4,000 시대, 투자는 “누가 빨리 먹느냐”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의 싸움입니다. 그 순간을 못 버티면 다음 상승은 평생 남의 수익이 됩니다.🧨
📌 조정장은 고통의 시간이 아니라 ‘다음 유동성 파동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연준은 결국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다. 자산은 결국 더 높은 곳으로 간다. 우리는 그 순간을 위해 버티는 겁니다. 끝까지 살아남읍시다. 대니드림이었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공포 속에서 기회를 줍는 사람에게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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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 원칙
- 밸류에이션 중요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우선한다.
- 단기 가격보다 ‘기업 퀄리티’와 ‘실적 추세’를 본다.
- 쏠린 시장에서 균형과 방향성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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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 바이오 산업 알아보기
2026년을 바꾸는 3대 플랫폼 기업 - 알테오젠 · 리가켐바이오 · ABL바이오
이번 주 바이오 섹터가 모처럼 의미 있는 수급을 보이며 시장 관심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ABL바이오의 기술수출 이슈가 촉발한 강한 상승 흐름이 섹터 전반의 온도를 끌어올린 상황입니다.
📌 다만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부담스러운 구간에 들어섰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오르니까 사야지”가 아니라, 배움을 얻고 관찰할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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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오 투자, 왜 어렵다고 할까? 바이오는 공장·매출이 바로 보이는 산업이 아닙니다.
- 신약 개발은 공장 대신 ‘임상 데이터’가 자산입니다.
- 공장 대신 ‘파트너’(=대형 제약사) 를 세워서 돈을 벌기도 합니다.
- 그래서 “매출이 안 나오는데 주가는 왜 오르지?” 같은 일이 자주 생깁니다.
🔑 바이오 투자 핵심 공식 “지금 돈을 벌고 있거나 → 곧 벌 확률이 높은 회사”를 찾아야 한다
2026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
“꿈의 시대를 지나, 확신의 시대를 맞이했다”
출처: 신한투자증권 엄민용 연구위원 분석
2026년부터는 “실제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산업”이 된다. 왜 2026년인가?
① “FDA 승인” → 꿈이 아닌 ‘증명’과거 국내 바이오는 “임상 성공 가능성”에 투자하는 시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FDA가 공식 인정한 기술·제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알테오젠 ALT-B4 → 머크 키트루다 SC 승인
- 삼성바이오·셀트리온 → 글로벌 CDMO & 바이오시밀러 확장
- HLB, 지노믹트리 등 → 항암·진단 분야 승인 단계 진입
❗ 즉, “우리가 잘 만들었다”는 주장이 아니라 ➡️ 미국 FDA가 직접 ‘가치가 있다’고 확인한 단계로 진입
② L/O(기술수출) 규모 성장률: 연평균 67% 폭발최근 4년간 한국 바이오 기술수출 규모는 👉 6조 → 11조 → 16조 → 30조 이상이는 단순 숫자 성장 이상입니다.
✔ 글로벌 제약사들이 ‘실제로 돈을 지급하며 사가는 기술’이라는 뜻 ✔ “일단 계약부터 하고 임상은 나중”이 아니라 → “실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부터 계약”으로 패턴이 바뀜
국내 바이오는 이제 “기술은 있는데 돈이 없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로 돈을 벌기 시작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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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거나 곧 벌 회사” 3곳
① 알테오젠 — “이미 돈이 들어오기 시작한 회사”✔ 왜 중요해?
- 삼성바이오, 셀트리온은 기존 약을 ‘복제’해서 성공했죠?
- 알테오젠은 주사 약을 ‘정맥주사 → 피하주사(SC)’로 바꿔주는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 이건 애플 충전 케이블 독점 같은 구조입니다.
→ 한번 채택되면 계속 로열티를 받습니다.
✔ 지금 무슨 일?
- 이미 글로벌 빅파마(머크)의 ‘키트루다’ SC 주사에 적용되어 상용화 단계 진입
- 그래서 “특허·약 적용이 성공했다”는 조건부 돈(마일스톤) 을 수백억 규모로 이미 받았습니다.
- 즉, 말이 아니라 실제로 돈이 유입되는 바이오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
✔ 2025년 4분기 체크포인트
- 💰 추가 마일스톤(=조건부 계약금) 발생 여부
- 📊 매출·영업이익 흑자가 지속되는지
✔ 2026년 1월 (JP Morgan 행사)
- 이 행사(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컨퍼런스)에서
→ “우리 기술로 벌어들일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IR로 보여줄 가능성 큼
- 2026년은 키트루다 SC 매출이 직접 반영되는 첫해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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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리가켐바이오 — “데이터로 증명해야 하는 회사”✔ 왜 중요해?
- 요즘 바이오 대세는 ADC(항체-약물복합체) 입니다.
- 쉽게 말하면 “암세포만 찾아가 폭탄을 터뜨리는 스마트 미사일” 같은 약입니다.
- 리가켐바이오는 ADC 개발 원천 기술을 가진 회사입니다.
✔ 지금 무슨 일?
- 이미 여러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계약)만으로 9조원 이상 규모 계약
- 올해 9월 ESMO 학회에서 임상 데이터가 처음으로 공개됨
→ “말로만 좋다”가 아니라 “실제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는지” 공개된 첫 순간
✔ 2025년 4분기 체크포인트
- 📑 ESMO 발표 이후 분석 보고서·후속 학회 반응
- 💰 파트너사 임상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 여부
✔ 2026년 1월 (JP Morgan 행사)
- ADC는 숫자로 증명돼야 합니다
→ JP Morgan에서 “우리는 ESMO 후속 데이터를 확보했다” 를 보여줘야 밸류가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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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ABL바이오 — “기술수출로 몸값이 달라진 회사”✔ 왜 중요해?
- ABL은 자체 신약 개발 + 플랫폼 기술수출형 회사
- 2024~2025년 사이에 릴리, GSK 등 초대형 제약사와 연속 계약 체결
→ 이미 업계에서 “이 회사 기술은 검증됐다”로 분위기 바뀜
✔ 지금 무슨 일?
- 대형 기술수출 계약금과 첫 마일스톤들이 4분기부터 실적에 반영
- 즉, “언젠가 돈 벌 거야” 단계가 아니라
→ 실제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확보한 회사로 넘어가는 중
✔ 2025년 4분기 체크포인트
- 💰 계약금 + 초기 마일스톤이 언제 현금으로 들어오는지
- 📊 확보 자금이 임상 가속에 쓰이는지 vs 비용 압박으로 사라지는지
✔ 2026년 1월 (JP Morgan)
- 릴리·GSK와 계약한 회사가 추가 파트너십 발표를 1월에 하면?
→ 즉시 밸류 재평가 + 수급 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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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2026년은 “숫자가 증명하는 바이오의 해
2024년: 기대의 시대 2025년: 확인의 시대
2026년: 확신 + 실적로 밸류가 완전히 재편되는 원년 -> 실적이 나오는 바이오 →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 → 빅파마가 돈을 지불하는 바이오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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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나침판 - 바이오 산업의 대표 ETF 바이오 산업이 ‘꿈의 시대’에서 ‘확신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개별 종목을 직접 고르기보다, 성과가 검증된 기업들만 담은 ‘액티브 ETF’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바이오 지수가 오르면 둘 다 오른다.
바이오 지수가 빠지면 둘 다 빠진다.
ETF는 개별 종목 수익률 보다 ➡️ 산업 사이클”이 훨씬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즉,
✔ 바이오 시장이 전체적으로 상승한다 → 두 ETF 모두 오른다 ✔ 바이오 시장이 냉각되고 조정받는다 → 두 ETF 모두 조정받는다
➡️ 그래서 ETF 투자는 ‘기업 선별’보다 산업 흐름 판단이 더 중요합니다.
📌 그래서 핵심은 “ETF를 언제 사야 하느냐” ? ETF 최소 중,장기 투자를 해야 하기에 쌀때 무조건 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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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바이오 운영전략 특징
ETF 투자한다는 건, 종목을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산업의 큰 방향을 사는 전략입니다. ✔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 정교하고 선별된 플랫폼 바이오 중심 ✔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 전체 헬스케어 성장 파도까지 포함하지만 핵심은 하나 ➡️ ‘산업이 살아나는 시점에 올라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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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에 들어있는 기업들은 어떤 회사들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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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자면
두 ETF 모두 K-바이오를 대표하는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등을 핵심 종목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종목 구성의 '유사성'이 높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특정 종목에 대한 비중 차이 (가장 두드러진 것은
1위 종목)와 Top 10에 포함되는 세부 종목의 차이는 두 ETF가 추구하는 수익률 전략과 위험 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차이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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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면책 조항 (Disclaimer): "본 뉴스레터에 포함된 모든 정보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특정 투자 종목을 추천하거나 매매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분석 및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투자 결정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정보는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그에 따른 손실 및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어떠한 투자 결과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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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Denny Dream
조용히 빛나는 모든 투자자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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