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드림 뉴스레터는 일주일에 1번, 월요일에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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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니드림입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죠. 하루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차 한 잔 옆에서 지난 한 주의 시장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번 주 시장은 날씨처럼 온도 차가 큰 한 주였습니다.
코스피가 3,900선을 넘어서며 “이제 정말 4,000 시대가 오는 건가?” 하는 기대감이 커졌지만, 그만큼 변동성의 파도도 거세졌습니다. AI·반도체가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동안, 최근에는 희토류, 에너지,
금융 이슈가 번갈아 등장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계속 흔들고 있습니다.
이럴 땐 오히려 시장의 ‘속도’보다 내 포트폴리오의 ‘방향’을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급등장에 들뜨지 않고, 조정장에 불안해하지 않기 위해선 지금이야말로 리밸런싱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결국 균형의 게임이죠. 누군가는 파도에 휩쓸리고, 누군가는 그 파도를 이용해 항로를 바꿉니다.
그리고 25년 10월은 개인적으로 2026년을 대비하는 중요한 변곡지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시적으로는 글로벌 금리 흐름, 미·중 전략 경쟁, AI·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것이 곧 기회를 지키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뉴스레터는 평소보다 조금 길어요. 제가 많은 시간을 들여 리서치한 내용이니, 꼭 한 번 끝까지 읽어보시고 여러분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맞게
점검해보셨으면 합니다.
올 한 해의 마지막 분기, 속도보다는 방향에 집중하면서 우리 모두 균형 잡힌 마무리를 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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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 10월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마켓 인사이트 - 트럼프와 전세계를 긴장시킨 광물, 희토류의 강력한 힘
ETF 나침반 - AI의 진짜 병목은 칩이 아니다, ‘희토류’다. 지금 주목해야 할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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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장의 세줄 요약!
1. 아프리카서도 "삼전·하이닉스 사고 싶어요"…문의 빗발 2. 삼전·하이닉스 독주에…반성문 쓰는 펀드매니저 3. 10년 내 한국 반도체 꺾는다…中 공산당 '자신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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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10월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누군가의 포트폴리오를 본다는 건 단순히 ‘종목을 구경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생각과 기준, 그리고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엿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도 ‘투자 추천’이 아닌, 저의 투자 여정을 기록한 개인적인 투자 일기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포트폴리오를 보는 이유는 단 하나, 서로의 관점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기 위함입니다. 남의 리밸런싱을 보며 “왜 이 종목을 담았을까?” “내 기준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고 스스로 물어본다면, 그 순간 이미 투자자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있는 겁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나만의 기준’ 없이 타인의 정보만으로 하는 투자는 위험합니다.
그럴 때 흔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왜 주가가 안 오르지?”, “왜 떨어지지?”, “조금만 기다리면 오르겠지…”
나의 자산은 나 스스로 지키고 것 입니다. 수익도 손실도 본인의 것 입니다. 결국, 오름도 내 몫이고, 떨어짐도 내 몫입니다. 누가 알려준 종목이 아니라, 내가 이해하고 납득한 투자
여야 그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 역시, 제가 어떤 생각과 기준으로 리밸런싱을
했는지를 기록한 투자 일기입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이 저의 리밸런싱을 보며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고, 그 안
에서 자신의 투자 여정을 성장시키 는 작은 힌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번 리밸런싱 내용은 대니드림 추천 이벤트 참여자분들에게만 공유드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모든 회원분들에게 함께 공유드리려 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주변에
함께 공유·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응원이 대니드림의 성장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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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덕분에 ETF 섹션을 추가했습니다 투자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궁금한 점, 솔직한 고민도 편하게 남겨 주세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투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부담 갖지 말고, 자유롭게 의견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에 힘입어 더 알차고 유익한 콘텐츠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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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 균형적인 비중조절 )
이번 달 리밸런싱의 핵심은, AI·반도체·에너지 중심의 포트 일부를 조정하고 ‘사람의 마음과 소비를 움직이는
기업’ 쪽으로 무게를 옮겼다는 점입니다. 요즘 시장은 기술 섹터에 자금이 집중돼 있죠. AI, 반도체, 전력, 로봇 정말 뜨겁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기업이 사람의 삶을 얼마나 바꾸고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확장 가능한가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적의 지속성과 구조적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포트를 재정비했습니다.
이제 종목별로 이야기해볼게요. 첫번째 하이브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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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 원칙
- 밸류에이션 중요히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우선한다.
- 단기 가격보다 ‘기업 퀄리티’와 ‘실적 추세’를 본다.
- 쏠린 시장에서 균형과 방향성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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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HYBE) : “BTS가 돌아온다, 2026년은 숫자로 증명 BTS + 신인 라인업(캣츠아이, 코르티스) + 미국 진출 = 폭발적 성장 기대감 !! 하이브를 볼 때마다 느낍니다. 이 회사의 중심에는 여전히 BTS가 있습니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올해 11~12월 사이 BTS의 글로벌 투어 일정이 발표되고, 2026년 3~4월 정규 앨범 발매 후 5월부터 연말까지 약 400만 명 규모의 월드 투어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 투어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BTS는 투어 한 번으로도 수천억 단위의 매출을 창출하며, 영업이익은 최대 4,000억 원 이상까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앨범보다 라이브, 투어, MD 매출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는 구간이 오는 겁니다.
결국 투자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BTS 완전체 컴백 → 글로벌 투어 발표 → 실적 상향 모멘텀.
이 세 가지 흐름이 2025~2026년 하이브의 스토리를 이끌 겁니다. 특히 블랙핑크의 최근 MD 매출 폭발 사례를
보면, BTS와 다른 한류 그룹들의 복귀 시 MD 수익 성장 잠재력은 훨씬 더 큽니다. 하지만 아직 시장은 이 부분
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부분은 ?
흥행 산업이라 컴백 가수들의 성공여부 : 예측이 쉽지 않다.
• 3분기 영업이익 323억(-40%)로 투자비용 증가로 일시 부진 • 내년부터 본게임 시작 > BTS 완전체 투어 재개 • 캣츠아이 북미 시장 서서히 인지도 올라가며 > 대성공 조짐 보여짐 • 위버스 흑자 전환 + 신규 게임 ‘아키텍트’ 출시에 대한 기대감 • 2026년 영업이익 4,832억(+185%)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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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BTS 제이홉 손잡고 '컴백' > 개인적으로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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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티니핑에서 글로벌 IP로
3분기 실적 조정 구간을 지나, SAMG엔터는 10~12월 시즌성 매출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들어섰습니다.
- 10월: ‘프리세스 티니핑’ 신규 시즌 방영
- 11월: 메탈카드 굿즈 출시
- 12월: 크리스마스 완구 매출 피크
- 조심해야 할 부분 : 지난 주 주가 급등
IP 확장성과 시즌 매출이 동시에 터지는 구간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티니핑·핑크퐁 등 K-애니메이션 IP의 글로벌 완구 및 OTT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IP는 한순간의 트렌드가 아니라, 세대를 잇는 자산이다.”단기 조정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 실적 반등과 유통
채널 확장을 고려할 때 SAMG엔터는 재평가 여지가 큰 기업입니다.
[ 출처: 리사 (블랙핑크)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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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라부부 ‘사렁이 효과’, 팜마트 매출 급등… 이제는 ‘티니핑 열풍’으로 이어질까?
최근 ‘리사 라부부’의 ‘사렁이’가 큰 인기를 얻으며 팜마트 매출이 급상승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새로운 키워드로
‘티니핑 현상*이 시작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사렁이’ 캐릭터가 등장한 이후 SNS에서는 “사렁이 굿즈 품절”, “팜마트 완판 행진”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뿐 아니라 20~30대 여성층까지 소비층이 확산되면서 ‘감성 캐릭터 소비’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을 “감정에 공감하는 캐릭터의 힘”이라고 분석한다.
단순히 귀여운 디자인을 넘어, 각 캐릭터가 전하는 ‘사랑’, ‘위로’, ‘희망’ 같은 메시지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다음 단계로 ‘티니핑’ 시리즈에 주목하고 있다.
이미 티니핑은 TV 애니메이션과 유튜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제품과 오프라인 이벤트가 확대되는 추세다.
‘사렁이 효과’로 시작된 캐릭터 시장의 변화가 ‘티니핑 세대’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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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텍코리아: 한국 화장품의 성장을 믿는다면, 청바지를 팔아라. 그 이름은 펌텍코리아
화장품 브랜드는 많지만, 그 용기를 만드는 기업은 손에 꼽힙니다.
펌텍코리아는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의 OEM 파트너로 자리 잡은 K-뷰티
핵심 인프라 기업입니다.
- 7분기 연속 실적 성장
- 분기 매출 1,000억 돌파
- 2026년 CAPA(생산능력) 확충 예정
K-뷰티 산업이 글로벌로 확산되는 한, 그 중심에는 펌텍이 있습니다.
“누가 화장품을 팔든, 그 용기는 펌텍이 만든다.
”일시적인 수요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K-뷰티 성장의 구조적 수혜주로 보고 있습니다.
“The real growth of the Korean cosmetics industry comes not from selling cosmetics, but from selling the packaging — it’s like selling jeans during the Gold Rush.” → 한국 화장품 산업의 진정한 성장은 화장품을 파는 데서가 아니라, 용기를 파는 데서 나온다.
그것은 마치 골드러시 시대에 청바지를 파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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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Robinhood) : 투자판의 슈퍼앱, 미국판 토스+키움
로빈후드는 주식, 코인, 스포츠 예측까지 모두 하나의 앱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든 핀테크 슈퍼앱입니다.
미국 MZ세대의 투자 문화를 바꾸며, 이제 금융을 ‘소비하고, 예측하고, 즐기는’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
- 스포츠 베팅 진입으로 트래픽 상승
- S&P500 편입으로 기관 투자자 비중 확대
- 조심해야 할 부분 : 주가 급등
“금융을 소비하고, 예측하고, 즐기는 세대의 중심에 있다.
”로빈후드는 더 이상 단순한 투자 플랫폼이 아닙니다. 핀테크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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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트럼프와 전세계를 긴장시킨 광물, 희토류의 강력한 힘
여러분, 최근 트럼프가 최근 긴장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핵미사일도, 무역전쟁도 아니었어요.
바로…‘흙’ 때문이었습니다. “미국의 가장 큰 약점은 흙 속에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한 말입니다.
그 ‘흙 속의 약점’ 그게 바로 희토류(rare earth) 입니다.
중국의 ‘조용한 무기화’ 시작
2010년, 중국 정부는 결심합니다. 이제 희토류를 아무나 캐게 두지 말자. 그전까진 전국에 민간 광산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어요. 마치 금광 붐처럼요. 하지만 그걸 그대로 두면 전략적 통제력이 생기지 않죠.
그래서 중국은 어떻게 했느냐.민영 광산을 싹 통합하고, 국유화했습니다. 처음엔 6개 대형 국유기업으로, 이젠 4개의 ‘희토류 빅4’로 완전히 정리됐습니다. 그리고 2023년엔 더 나아가서, 희토류 가공 기술, 자석 제조 기술, 수출 금지 그다음 해엔 뭐라고 했을까요? 이제 희토류는 국가 소유다.
민간은 진입 불가.이건 완전히 ‘OPEC 모델’을 벤치마킹한 겁니다. 석유가 중동의 무기라면, 희토류는 중국의 무기다. 이걸 공식화한 거예요.
‘흙’을 완전히 장악한 나라중국은 여기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모든 희토류 제품의 흐름을 블록체인 수준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어디서 캐고, 어디로 가고, 누가 가공했는지 이제 정부가 다 실시간으로 봅니다.
민간이 정부의 감시망을 벗어날 수 없죠. 그 결과, 지금은 중국 정부가 희토류 수출 밸브를 완전히 쥐고
흔들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조용한 무기화(Quiet Weaponization)’예요.
군사적 위협이 아니라, 공급망이라는 생명줄을 조용히 틀어쥐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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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는 대체 뭐길래? 이름만 들으면 좀 낯설죠 ?
‘희귀한 흙’? 뭔가 별로 가치 없어 보이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작은 금속 조각들이 21세기 문명의 심장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 전기차의 모터, AI 반도체 칩, 심지어 위성과 미사일까지 희토류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재 전 세계 희토류의 약 70%를 중국이 생산합니다. 미국의 반도체도, 일본의 자동차도, 한국의 배터리도 결국 원료는 중국의 손을 거쳐야 합니다.
트럼프 시절,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백악관은 난리가 났습니다.
그건 단순한 자원 문제가 아니라, ‘기술의 생명선’이 끊길 수 있다는 뜻이었거든요.
그때 미국은 깨달았죠. “기술 패권의 중심에는 자원이 있구나.”
중국은 심지어 이렇게 선언했어요.
“중국산 희토류가 0.1%라도 들어간 제품은 수출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최근 희토류 수출을 통제 하기 시작하면서, 수출 통제 품목을 7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습니다.
”0.1%. 아주 작은 양이죠. 하지만 그 0.1% 때문에 AI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무역조치가 아니라, 공급망 전체를 무기화한 전략이에요.
[ 출처: 조선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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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꽂힌 이유, 트럼프가 갑자기 “그린란드를 사고 싶다”고 했던 얘기,
기억나시죠? 처음엔 다들 웃었습니다. “그린란드를 산다고? 또 쇼하네.” 근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어요.
그린란드에는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같은 핵심 희토류가 약 150만 톤 매장돼 있습니다. 미국 본토에 버금가는 규모예요. 게다가 우크라이나에도 희토류 매장지가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와 광물 협정을 추진했고, 결국 그 지역은 지금 지정학의 중심 무대가 되어버렸죠.
[ 출처: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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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은 이미 40년 전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중동엔 석유가 있고, 중국엔 희토류가 있다.”그는 그 말을 남기고 곧바로 희토류를 ‘국가 전략자원’으로 지정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전 세계 산업의 목줄은 중국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질문을 바꿔보죠.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한국이 수입하는 희토류의 80% 이상이 중국 의존입니다.
이건 단순한 무역 이슈가 아닙니다. 산업 생존의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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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는 산업의 공통분모, 즉 숨은 인프라 자원
위 표를 보면 놀라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서로 전혀 다른 산업들이, 모두 같은 한 광물에 의존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희토류는 산업 간의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입니다.
1) 산업 간 ‘자원 동조화 현상’이 일어난다예전에는 “유가가 오르면 에너지 산업만 흔들린다”였죠.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희토류 가격이 오르면 —
- 전기차 모터의 코스트가 오르고 - 반도체 장비 가격이 상승하며 - 스마트폰 생산 단가가 올라갑니다.
즉, 하나의 자원 파동이 산업 전체를 동시에 흔드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새로운 글로벌 리스크 구조’입니다.
2) 첨단 기술 기업들이 자원 기업처럼 움직인다.
위의 표 속 기업들을 보면 Tesla, Apple, ASML, Lockheed Martin. 이들은 더 이상 단순한 제조사가 아닙니다. 최근 몇 년간 이 기업들이 직접 광산 투자, 자원 계약,
리사이클링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 Tesla는 리튬·니켈 공급망을 직접 확보했고, - Apple은 폐기된 아이폰에서 희토류를 회수하고 있으며, - ASML은 희귀 금속 소재 기업과 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기술 기업이 ‘자원 확보 경쟁’에 뛰어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술의 미래는 결국 자원을 통제하는 힘에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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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나침반 (ETF Compass)
AI의 진짜 병목은 칩이 아니다, ‘희토류’다. 지금 주목해야 할 ETF
최근 팔란티어 CTO 샤얌 상카의 말이 인상 깊었다.
중국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수년간 쌓아온 무기 비축분을 불과 몇 주 만에 소진할 것이다. 심지어 그 재건에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핵심 부품을 계속 사올 수 있다는 가정 하에서.
그의 말처럼, ‘중국으로부터 핵심 부품을 계속 사올 수 있다’는 전제가 무너진다면 미국의 군수 산업은
치명타를 입게 된다. 이번 ‘희토류 수출 통제’ 사건은 그 불안을 현실로 보여준 사례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기를 만드는 힘, 즉 ‘지속 가능한 공급망’이 필수다. 하지만 미국은 희토류 같은 기초 자원에서 여전히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희토류: 작지만 필수한 존재 희토류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양은 적지만, 없으면 인체(혹은 첨단 산업)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건 단순한 자원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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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아이디어
요즘 시장의 관심은 주로 AI와 반도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그 시선을 벗어나, 희토류의 가치를 바라보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희토류를 담고 있는 몇 가지 ETF가 있습니다.
REMX, LIT, KARS, PICK 등인데, 이 이름을 굳이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ETF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성 입니다. 조심해야 할 부분 : 최근 주가 급등
미국은 이미 희토류와 핵심 광물의 국내 공급망 구축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책적 지원도 계속 확대 중입니다. 시장이 AI·반도체에 몰려 있는 동안에도, 희토류와 같은 전략자원의 중
요성을 이해하는 시선은 투자 아이디어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정책적 수혜를 받을 미국 내 희토류 밸류체인
- 채굴: MP Materials, Ucore Rare Metals
- 정제 및 분리: Lynas USA (호주계지만 미국 내 생산시설)
- 리사이클링: Noveon, Urban Mining
미국이 전쟁을 준비하며 부족한 것 ?
에너지와 희토류
이 두 가지가 향후 10년간 미국 산업정책의 핵심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전쟁이 나지 않더라도, “전쟁을 대비하는 산업”은 움직인다.
그 흐름 속에서 희토류는 단순한 원자재가 아닌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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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에 들어있는 기업들은 어떤 회사들일까?
- MP Materials (미국)
미국 네바다에 있는 마운틴 패스 광산을 운영합니다. 미국 내 유일한 대규모 희토류 채굴 기업이에요.
트럼프 정부 시절부터 전략적 가치가 크게 부각됐죠.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면 이 회사부터 키워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 Lynas Rare Earths (호주)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최대의 희토류 생산 기업이에요. 일본과 미국이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이라, “중국 밖의 희토류 허브”로 불립니다.
- Iluka Resources (호주)
원래는 지르코늄 중심 회사였는데, 최근엔 ‘Eneabba 프로젝트’를 통해 희토류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일종의 광물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죠.
- China Northern Rare Earth Group (중국)
세계 최대 희토류 공급 기업. 중국 내 점유율이 무려 40%입니다. 중국 정부의 전략적 통제 아래 움직이는 핵심 기업이죠. 전 세계 희토류 가격의 방향성을 사실상 이 회사가 결정합니다.
- China Rare Earth Holdings (홍콩)
희토류 산화물 제조 전문 회사예요. 가공·정제 쪽에서 강점을 갖고 있고,
중·저가형 희토류 원소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 Arafura Rare Earths (호주), NdPr(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정제를 전문으로 합니다. 이게 바로 전기차 모터 자석의 핵심 소재예요. “희토류의 테슬라급 재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Neo Performance Materials (캐나다)
희토류 정제·자석 제조 전문. 가공 중심이고, 유럽과 북미 시장을 연결하는 허브입니다.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의 키 플레이어로 꼽히죠.
💬 정리하자면
AI, 반도체, 전기차, 방위산업 기술의 시대를 이끄는 모든 산업의 뿌리가 바로 희토류라는 점 말이죠. REMX는 희토류 채굴과 정제를 중심으로, LIT은 전기차 배터리의 심장에 있는 리튬과 네오디뮴을, KARS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를, PICK은 광물 전반의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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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Denn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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